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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시간외 특이종목

휴네시온, 픽셀플러스, 우리기술, 원익, 한국파마, 덱스터, 다스코

1. 휴네시온

휴네시온은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업체로 정보보안 솔루션(망간자료전송, 통합계정관리, 모바일보안/출입관리)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휴네시온은 기존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및 정보보안 관련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확대를 추진
휴네시온의 망연계솔루션 제품은 망 분리 환경에서 통합 보안플랫폼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다양한 업무어플리케이션 및 보안솔루션과의 연동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휴네시온 사업내용

휴네시온의 주 사업분야는 정보보호 분야로 현재의 법적 환경 하에서 제도적 수혜를 받고 있는 망연계솔루션 시장에 집중함과 동시에, 다양한 보안 솔루션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정보보호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솔루션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망연계솔루션

망연계솔루션은 보안수준이 서로 다른 망 간에 가장 안전한 데이터 전송 방식을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내부망과 외부 인터넷 망, 보안수준이 다른 내부의 망 사이에 데이터 전송을 제공합니다. 

 

(2) 네트워크 접근제어

내부 단말에 대한 무결성을 점검하여 네트워크 및 서비스 접근을 통제하는 솔루션입니다.

 

(3) 트래픽 수집분석

i-Spector는 망분리 환경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수집 및 분석하여 비인가 장치, 비인가 연결, 비인가 서비스를 점검하는 솔루션입니다.

 

(4) 통합계정관리

NGS는 내부 시스템에 접속하는 경로를 일원화하여 시스템 접근제어와 안전한 계정관리 및 패스워드 관리를 한 번에 제공하는 3 in 1 솔루션입니다. 내부 전산 시스템에 접근하는 사용자의 접근을 통제하고, 관리대상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관리하여 보안성을 강화합니다.

 

(5) 원격접속 재택근무 보안솔루션 
아이원재택(i-oneJTac)은 재택근무 보안 고려사항을 준수하며, 안전한 재택근무를 위한 편리한 원격접속과강화된 보안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재택근무 솔루션입니다.

 

(6) 모바일 보안 및 출입관리

MoBiCa는 모바일 단말관리(MDM) 솔루션으로 모바일 단말 및 App관리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 의한 정보유출을 방지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오피스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ViSiCa는 내방객에 대한 출입관리와 반입 스마트폰 통제로 무분별한 출입으로 인한 보안 위험을 제거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내부정보 유출을 방지합니다.

 

(7)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i-oneNet for Cloud는 다중 클라우드 망 간 혹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간 안전한 파일전송을 위해 망간 전송되는 파일의 위·변조 검사, 클립보드 악성코드 검사 등 보안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망연계 솔루션입니다.

 

(8) CCTV 패스워드 관리

 

CamPASS는 다양한 CCTV 및 VMS(Video Management System)의 CCTV 패스워드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입니다. 인가된 관리자가 설정한 패스워드 보안 정책을 적용하여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개인영상정보를 보호합니다.

 

휴네시온 실적(2021년1Q)
  • 매출액 : 45억원 (전년동기 25억원)
  • 영업이익 : 1억원 (전년동기 -11억원)
  • 당기순이익 : 1억원 (전년동기 -10억원)

휴네시온 실적

 

휴네시온 주가

휴네시온 주가 (출처-네이버금융)


2. 픽셀플러스

픽셀플러스는 2000년 이미지센서 및 카메라 모듈 개발, 제조 및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후 2013년 보안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차량용 Camera SOC를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픽셀플러스는 CMOS 이미지센서의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이며, CMOS이미지 센서의 웨이퍼 및 패키지 공정을 위탁 제조하여 판매하는 Fabless회사입니다.
주요 매출비중은 아날로그 이미지 센서 40%, 디지털 이미지 센서 41% 등으로 구성됩니다.

 

픽셀플러스 사업내용

픽셀플러스는 CMOS 이미지센서와 이미지 토탈 솔루션을 지향하는 Companion IC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며, CMOS 이미지센서의 웨이퍼 및 패키지 공정을 위탁·제조하여 판매하는 Fabless 회사입니다.

 

픽셀플러스의 주요 제품은 자동차 카메라용 CMOS 이미지센서 및 주변 부품, 보안 카메라용 CMOS 이미지센서 및 주변 부품, 의료기기인 내시경 카메라용 CMOS 이미지센서 등 특수 목적용 이미지센서 및 Camera SoC 등이 있습니다.

 

픽셀플러스의 핵심 기술기반은 픽셀 설계, Low Noise read-out 회로 설계 및 ISP(Image Signal Processor) 설계에 대한 기반기술 및 응용기술이며, 픽셀플러스가 보유한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어두운 곳에서도 또렷한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고감도 설계기술

② 저잡음 설계기술

③ 영상보정 및 이미지 향상 처리를 위한 다양한 영상처리 기술

④ 다양한 노출영상을 합성해 Dynamic Range를 향상시키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⑤ 다양한 전송 표준에 적합한 Encoder 및 데이터를 손실없이 장거리로 전송할 수 있는 장거리 전송 기술

⑥ 고온 및 저온에서도 정상적인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보상회로 설계 기술

⑦ 보안 또는 자동차 시장에 특화된 Smart IR-LED 조정 기술

⑧ 왜곡 보정 및 Motion detection 등 다양한 카메라 응용기술

⑨ SoC 플랫폼 설계 기술
  

픽셀플러스는 세계적 수준의 이미지 품질 확보를 위하여 핵심기술을 발전하고 확대시켜,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 및 주변 IP를 융합하여 경쟁사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제품, 원가 경쟁력이 있는 제품, 시장의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기술을 확보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픽셀플러스 실적(2021년1Q)
  • 매출액 : 94억원 (전년동기 98억원)
  • 영업이익 : -13억원 (전년동기 1억원)
  • 당기순이익 : -10억원 (전년동기 17억원)

픽셀플러스 실적

 

픽셀플러스 주가

픽셀플러스 주가 (출처-네이버금융)


3. 우리기술

우리기술은 2000년 6월에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시스템사업부문, SOC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신규사업부문, 임대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기술 및 DSP등의 하드웨어 설계기술, 실시간 OS(Real-timeOS) 관련기술, 인터넷접속 및 네트워크 응용 관련기술, 데이터베이스 처리기술 등과 관련된 고급 기반기술들을 확보 중입니다.

 

우리기술 사업내용

(1) 시스템사업부문
우리기술의 시스템사업분야는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기업 중 관련분야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Board와 시스템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현장지향적인 최적사양의 제품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전 요소부품을 자체기술로 개발하였으므로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원천 기술은 우리기술이 산업용 계측제어분야의 시스템사업을 20여년간 수행해 오면서 연구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축적된 것입니다. 이외에도 우리기술은 이미 무선 네트워크기술 및 DSP등의 하드웨어 설계기술, 실시간 OS(Real-timeOS) 관련기술, 인터넷접속 및 네트워크 응용 관련기술, 데이터베이스 처리기술 등과 관련된 고급 기반기술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993년 회사 설립부터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의 감시, 경보, 제어시스템을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3대 핵심기술 중에 하나이면서 발전소의 두뇌역할을 수행하는 "계측제어설비(MMIS : Man Machine Interface System)"를 국산화하여 신한울1,2호기 및 신고리5,6호기에 공급함으로써 세계에서 4번째 로 원전핵심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에 의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고의 안전성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원자력 분야의 감시제어 시스템 개발, 설계, 제작, 시험, 정비에 대한 Total Solution을 확보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의 가동 및 신규 건설 원전에도 공급 범위를 확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감시.경보.제어시스템에 대한 직접 설계/개발/제작.생산/시험 등의 Total Solution을 보유하고 있는 Know-How를 기반으로 발전소에 설치, 운영 중인 다양한 시스템의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하여 보다 차별화 된 경상정비, Overhaul 정비, 비상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등에 보다 정밀한 진단 및 분석을 통해 고장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은 물론 시스템의 수명 진단 및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시스템 성능개선 제안을 통해 시스템의 장기 안전운영 플랜을 수립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기술은 고도의 기술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원자력발전소 감시제어시스템 정비용역분야 뿐만 아니라 한전 화력발전 5개사에도 정비적격업체 인증을 보유하여 고품질의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SOC 사업부문

우리기술은 철도시스템을 개발, 설계, 제작, 시험 및 시운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도 승강장안전문(PSD) 및 철도신호 제어시템(CBTC)을 국제안전등급(Safety Integrity Level)의 최고 등급인 SIL4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SIL제품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본 SIL 제품으로 국내시장 뿐만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수평형 PSD로는 적용이 불가능한 다차종 운행구간에도 대응이 가능한 수직형 PSD(Vertical PSD)의 개발로 국내외 열차혼용구간의 철도플랫폼에 당사의 제품으로 안전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본 제품은 프랑스의 SNCF 방브스-말라코프역 및 스페인 철도운영사인 TMB의 바로셀로나 캔쿠이어스(Can Cuias)역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기술은 다양한 철도 제어시스템의 SIL4 인증으로 국내외 안전제어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철도 시스템의 설치, 시운전, 유지보수, A/S 등의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바이오사업부문
인구 고령화 및 건강수명 연장으로 의약품/신약개발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의약품시장은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시장을 합친 것보다 크며, 특히 미래성장동력 산업분야로서 관심이 크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바이오사업에 도전하여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중점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는 황반변성 치료용 항체신약 개발 연구과제로, 국내 유수의 서울대병원 및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의약품개발 및 글로벌기술이전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기술 실적(2021년1Q)
  • 매출액 : 101억원 (전년동기 90억원)
  • 영업이익 : -4억원 (전년동기 2천만원)
  • 당기순이익 : -4억원 (전년동기 -6억원)

우리기술 실적

 

우리기술 주가

우리기술 주가 (출처-네이버금융)


4. 원익

원익은 반도체용 석영용기 제조를 영위할 목적으로 1983년 설립되어 199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원익의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전자부품 부문과 반도체, 조명기기 등을 수입, 판매하는 통상부문, 외과 및 비뇨기과 수술장비 등 첨단 의료 장비 수입 판매하는 헬스케어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원익 사업내용

(1) 통상부문

산업원자재부분은 반도체산업, 광통신 산업 및 조명산업에 사용되는 석영유리제품(Quartzglass Products)을 원익과 30년 이상 거래를 지속하고 있는 NO.1 글로벌 석영공급사인 미국Momentive (구,GE Quartz)사로부터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차세대 화석연료대체산업인Solar Cell Industry에도 주요원자재를 공급함으로써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조명기기부분은 세계유수의 메이저 램프공급업체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방전관 및 조명 원자재등의 부속품을 시작으로, 점차 램프완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는 일반 조명제품(램프류)에서부터 각종 등기구, 신기술 접목 LED조명 제품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LED 조명시장 수요량은 백열전구 퇴치 및 소비가 하락으로 인해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소비자 가전 소요량 또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LED조명으로 교체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였으나, 기종의 조명기구를 사용하여 손쉽게 LED조명기구로 교체할수 있는 제품의 출시로 시장 점유률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 전자부품부문
전자부품부문은 1997년 9월 주식회사 동아제약의 전자부품사업부를 인수하여, 사업초기 일반 Hybrid IC 전문생산업체로 시작하였으나, 급변하는 시장변화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압력센서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전문기업으로 확장해 왔으며, 현재 다양한압력센서 제품을 Honeywell, ALL Sensor, Amphenol, SMI, Analog 등 세계적인 압력센서 메이커들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전자부품사업은 HIC(Hybrid Integrated Circuit)을 고객사로부터 주문받아 위탁 생산해주는 전자부품 OEM(주문자제조생산방식) 방식입니다. 매출의 90%이상이 Hybrid IC 관련 매출이며, 그 중 저압 압력센서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 헬스케어부문
Surgical 분야에서 Holmium Laser를 이용한 HOLEP 시술법은 신의료기술접수/등재된 이후에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부산대병원등 주요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비뇨기과 전립선 영역에서의 기준의료기술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대학병원에서의 구매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4) 종속회사 사업부문
(주)씨엠에스랩은 메디컬 코스메틱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Cell Fusion C, Cell Fusion C Expert, Suiskin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Cell Fusion C는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피부 시술 후 처치와 관리 목적으로 병의원을 통해 안전한 처방, 외부 유해 물질차단 제품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스테디셀러 '레이저썬스크린100'을 필두로 에센스, 크림, 클렌징, 마스크팩 등의 스킨케어 라인을 강화하며 종합병원을 포함한 국내 3,000여개의 병의원과 면세점, H&B스토어, 온라인몰 등 약 1,400개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채널 그리고 전세계 27개 국가, 국내외 11,000개 이상의 유통 채널을 통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하늘물빛정원과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장산은 충남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 713번지에 F&B 사업 및 참숯가마허브찜질방, 글램핑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제전자센터빌딩제일차유한회사가 소유한 국제전자센터빌딩 내 상가에 대한 부동산 관리 및 임대, 사우나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원익은 전략적인 영업단위인 4개의 보고 부문을 가지고 있으며, 각 영업 단위들은 서로 다른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은 Hybrid IC, RF FILTER,GPS 등 전자통신부품,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전자부품 부문과 반도체, 조명기기 등을 수입, 판매하는 통상부문, 외과 및 비뇨기과 수술장비 등 첨단 의료 장비 수입 판매하는 헬스케어부문이 있습니다. 당사의 종속회사는 음식 서비스, 부동산임대 및 관리업, 사우나업을 영위하고 있는 레저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익 실적(2021년1Q)
  • 매출액 : 250억원 (전년동기 215억원)
  • 영업이익 : 34억원 (전년동기 16억원)
  • 당기순이익 : 87억원 (전년도익 -426억원)

원익 실적

 

원익 주가

원익 주가 (출처-네이버 금융)


5. 한국파마

한국파마는 1974년 민생제약사(개인사업자)를 인수하였고, 1985년 ㈜한국파마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 강점이 있으며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EU /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수준의 생산시설을 구축하였습니다.

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및 생물의약품 제조에 있어서는 유효성(Efficacy), 안전성(Safety), 안정성(Stability) 등을 재현성 있게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이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FDA 등 선진국 규제기관들은 cGMP 등 GMP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국가에서 의약품의 수입허가 시 cGMP 또는 이에 준하는 규정(EU-GMP 등)에 따른 제조 및 관리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개발된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cGMP 규정을 만족시키는 기술(이하, cGMP기술)의 개발 및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cGMP(현행 우수제조관리기준) 유효성, 안전성, 안정성이 보장된 의약품을 재현성 있게 제조하기 위해 제조공장의 구조·설비를 비롯하여 원료의 구입으로부터 제조, 품질관리·보증,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기본규정임

 

한국파마 사업내용

한국파마는 제네릭 의약품을 주로 생산판매하는 사업구조 속에서는 성장의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2018년 7월 대구 첨복단지 신약연구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대구 신약연구센터는 기존 향남중앙연구소에 이어 제제연구실, 바이오약리연구실 등을 갖추고 향후 유수인력 확충을 통해 바이오신약, DDS(Drug Delivery System)기반 개량신약 및 조영제 등의 특화된 연구와 각종 국책연구사업 진행 예정에 있습니다. 

 

차별화제품의 발굴, 적극적인 투자 및 연구개발을 위하여 라이센싱을 비롯한 사업개발, 임상개발, 제품개발, 인허가 등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부서 개편 및 사업기획을 통하여 기존의 제네릭 허가에서 단독제네릭, 개량신약 및 신약에 이르는 영역까지 개발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국파마는 집중적으로 R&D 투자에 힘써 단기적으로는 개량신약 및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① 의약품 제조 및 판매

한국파마는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 강점이 있으며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② 위수탁(CMO) 사업

한국파마는 고형제(정제, 캡슐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연고제에 대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엄격한 글로벌 GMP 품질관리기준 아래 고품질의 원료와 우수한 인력,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제형의 제품의 CMO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용액제/로션제의 경우 EU GMP 인증을 획득한 이력으로 당사의 생산시설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였으며, 내용액제와 같은 특화제형을 생산하고 있어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출제어 기술 및 난용성 물질의 가용화 연구와 같이 기술 기반의 CMO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기에 지속적인 매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수출사업

한국파마는 보다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다품종소량생산방식으로 사업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2019년도 기준 약 27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는 자체 생산하고 있는 약 60여 개 품목을 예멘, 미얀마, 베트남, 나이지리아, 아제르바이잔 등 약 17개 국가에 의약품 등록 및 수출을 하고 있으나 향후 더욱 많은 품목과 국가에 진출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④ 국내외 라이센싱 아웃 사업

한국파마는 R&D 제제기술력을 바탕으로 콜린알포세레이트를 함유하는 경구용 약학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2017년 대웅바이오㈜에 양도했던 바 있으며, 향후 R&D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대형제약회사에 기술 이전 및 해외 주요 기업에 기술 수출을 진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파마 실적(2021년1Q)
  • 매출액 : 179억원 (전년동기 166억원)
  • 영업이익 : 12억원 (전년동기 12억원)
  • 당기순이익 : 9억원 (전년동기 7억원)

한국파마 실적

 

한국파마 주가

한국파마 주가 (출처-네이버금융)


6. 덱스터

2011년 설립되어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시각특수효과(VFX)의 제공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덱스터는 주로 국내 및 중국 영화제작, 드라마제작 시장을 목표로 하여 VFX 제작물을 납품하고 있음 국내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영화제작사 ‘덱스터픽쳐스’를 자회사로 설립하면서 영화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어 국내외 영화제작 외에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매출 다변화 중입니다.

 

덱스터 사업내용

덱스터는 총 7개의 사업본부와 2개의 자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영화·드라마·광고 등 영상 콘텐츠 시각특수효과(Visual Effects)를 제공하는 ‘제작 본부’

2) 스토리 구성 간 컨셉 비주얼 선설계, 영화 작업 가이드라인 제공, 촬영 전 설계 및 시뮬레이션 제공하는 ‘제작관리본부’

3) 자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을 통해 VFX뿐만이 아닌 전사 IT 및 R&D를 담당하는 '기술지원본부’

4) 촬영 장비 렌탈 및 특수장비, 드론 등 특수 촬영 기술을 확보한 ‘워크숍사업본부’

5) VR/AR, XR과 실감콘텐츠, 테마파크, 디지털 휴먼 제작 등 뉴미디어 영상을 기획, 제작하는 '미디어사업본부’

6) 영화, 드라마의 On-set DIT부터 디지털 색보정(Digital intermediate)을 제공하는 '디아이사업본부’

7) 콘텐츠 기획, 개발, 투자를 담당하며 자체IP를 보유한 '콘텐츠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덱스터의 자회사로는 영화, 드라마의 사운드를 담당하는  ㈜라이브톤이 있으며 2017년 7월 31일 지분91.50%를 취득하였습니다. ㈜라이브톤은 국내 최대규모의 Dolby ATMO와 IOSONO도입으로 혁신적인 최신 몰입형 사운드를 제작하는 등 국내 최고의 영화음향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는 2018년 8월 1일 지분 100%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영화와 OTT드라마 기획, 개발 및 제작을 담당하는 종합콘텐츠제작사입니다. 영화 <백두산>과 영화 <모가디슈>를 공동제작하였습니다.

 

영화, 드라마의 음향제작 및 음향설계 컨설팅 사업 등을 진행하는 '㈜라이브톤’과 종합영상콘텐츠 제작업을 영위하는'㈜덱스터픽쳐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당사는 영상 관련 콘텐츠 기획, 촬영 및 제작, VFX, DI, Sound 등 전·후반 작업에 이르는 모든 라인업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종합 영상 스튜디오로 완성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한 스튜디오는 호주의 웨타, 미국의 디즈니계열사인ILM, 루카스필름 등 소수의 회사에 불과하며 아시아에서는 덱스터스튜디오가 유일한 회사입니다.  

 

상장 이후 홍콩 금상장 영화제(2017)에서 <몽키킹2>로 최우수 시각효과상을 받았고 대종상영화제(2018)에서 <신과 함께 : 인과연>으로 기술상을 수상했고, 베이징 국제영화제(2019)에서 <유랑지구>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는 <백두산>으로 청룡영화제(2020) 기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회사 라이브톤은 2020년 봉준호 감독의'기생충'으로 미국MPSP(Motion Picture Sound Editors)가 개최한 제67회 골든 릴 어워드에서 비영어권 사운드 편집 기술상을 수상을 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VFX 이외에도DI 및 이번에 수상한 사운드까지 후반 제작에 관련한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로 아시아를 뛰어 넘어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한 차원 높은 VFX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 베이스의 버추얼 스튜디오를 21년 상반기 내로 구축하기로 하고 영화 및 드라마, 광고, 콘서트, XR 등의 실감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콘텐츠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덱스터 실적(2021년1Q)
  • 매출액 : 68억원 (전년동기 74억원)
  • 영업이익 : -4억원 (전년동기 1억원)
  • 당기순이익 : -1억원 (전년동기 18억원)

덱스터 실적

 

덱스터 주가

덱스터 주가 (출처-네이버금융)


7. 다스코

다스코는 1996년에 설립되어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으로 도로와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 영위
2020년도에 투자를 추진하여 2021년도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WBM(선조립철근매트)사업을 추가하여 생산이 가능한 고급사양 생산선비를 선제적으로 구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및 부동산개발사업을 영위하는 "다스코에너지"를 주식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였습니다.

 

다스코 사업내용

다스코는 2018년 03월 20일 정기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하여 상호를 동아에스텍주식회사에서 다스코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과 건축 슬라브시공용 데크PL 제조 및 설치업을 주된 사업으로, 건축용 자재인 단열재보드의 제조사업, 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발전,개발구조물등 제작ㆍ시공), 철근의 가공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스코가 적용한 K-IFRS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전기발전업, 건설업, 부동산개발업,등이 있습니다.

 

[다스코 연결대상 종속회사]

다스코 연결대상 종속기업

 

다스코 실적(2021년1Q)
  • 매출액 : 532억원 (전년동기 420억원)
  • 영업이익 : -36억원 (전년동기 -18억원)
  • 당기순이익 : -32억원 (전년동기 -17억원)

다스코 실적

 

다스코 주가

다스코 주가 (출처-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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